1. 프로젝트 개요
기본 정보
- 프로젝트 명: AJC (Adaptive Joint Document Creator)
- 수행 역할: 시스템 설계 총괄 및 백엔드 개발
- 핵심 기여: AWS 고가용성 인프라 설계, sLLM/임베딩 모델 기반 문서 동기화 파이프라인 구축, 정규식 기반 보안 정책 수립
2. 문제 정의 및 해결 전략
2.1. 문제 정의
- 데이터 파편화: 다수 연관 문서의 수동 업데이트로 인한 리소스 낭비 및 정합성 오류 발생
- 보안 리스크: 외부 생성형 AI 사용에 따른 기업 민감 데이터 유출 및 할루시네이션(Hallucination) 우려
2.2. 해결 전략
- 전역 동기화 파이프라인: 단일 원천 데이터(SSOT) 갱신 시 연관 문서 전체를 동기화하는 자동화 엔진 구축
- 폐쇄형 sLLM 최적화: 특정 도메인에 최적화된 소형 언어 모델(sLLM) 도입으로 데이터 외부 유출 차단 및 모델 제어력 확보
- 토큰화 기반 데이터 마스킹: 정규식 패턴을 활용한 민감 정보 식별 및 토큰화 처리로 원천적 보안성 강화
3. 핵심 아키텍처 및 워크플로우
3.1. 데이터 추상화 및 처리 구조
내부적으로 정의된 논리적 단위(Section, Essence, Recipe)를 범용 구조로 매핑하여 파이프라인 구성.
- Section (Document Chunk): 사용자 업로드 문서의 맥락 기반 분할 및 독립 객체화
- Essence (Vector Embedding & Summary): 청크 내 핵심 정보 요약 및 벡터 변환. 문서 간 동기화 및 비교를 위한 기준 데이터 역할
- Recipe (Document Schema): 단위 청크 재조립을 위한 문서 고유의 템플릿 구조 체계
3.2. 적응형 동기화 파이프라인 시각화 (Workflow)
앞서 정의된 '섹션'과 '에센스' 객체를 기반으로 수행되는 단일 원천 데이터(SSOT)의 전역 동기화 흐름.

3.3. 데이터 상태 판별 분기
유사도 측정을 통해 데이터를 4가지 상태로 분류 후 비동기 라우팅 처리.
- SKIP: 기존 원천 데이터 유지
- LINK: 현재 작업 중인 문서의 국소 업데이트 적용
- MERGE: 공유 데이터 변경에 따른 연관 문서 전체의 전역 동기화 트리거
- CREATE: 신규 독립 청크 생성 및 데이터베이스 편입
3.4. 주요 기능 사양
- 보안 및 접근 제어: 양방향/단방향 하이브리드 암호화 아키텍처 적용, 암호화 토큰 재사용, 사용자 권한 기반 문서 접근 통제
- 하이브리드 검색 엔진: 단순 키워드 및 고차원 벡터 유사도를 결합한 문서 검색 정밀도 향상
4. 시스템 인프라 및 설계

4.1. 기술 스택 (Tech Stack)
Frontend:
Next.jsReactTailwind CSSRadix UIBackend:FastAPIDockerRedis MQAI & Model:Gemma-2b (Summary)Gemma-9b (QLoRA)all-MiniLM-L6-v2 (Chunk)Gemini APIData:PostgreSQLpgvectorCloud:AWS VPCRoute 53CloudFrontS3ALBASGNAT GatewayIGW
4.2. AI 파이프라인 및 모델 최적화 (Model Engineering)
- 문맥 기반 문서 분할:
sentence-transformers/all-MiniLM-L6-v2모델을 커스텀 파인튜닝하여 비정형 문서의 의미론적 단락(Section) 분할 엔진으로 활용. 임베딩 품질 향상 및 청크(Chunk) 정합성 확보. - 지식 증류(Knowledge Distillation) 기반 모델 경량화:
Gemma-9b모델을 QLoRA 방식으로 선행 파인튜닝하여 교사 모델로 활용. 이후 해당 모델의 확률값(Logits)을 추출하여Gemma-2b학생 모델(Student)에 풀 파인튜닝 적용. 9B 모델 수준의 요약 및 추론 품질을 유지하면서 2B 모델의 서빙 속도 및 리소스 효율성 달성.
4.3. AWS 클라우드 인프라
- 네트워크 분리: VPC 내 Public/Private Subnet 격리와 NAT Gateway 구성을 통한 내부 AI/DB 서버의 외부 노출 완벽 차단 및 보안성 확보.
- 가용성 및 분산: ALB 및 Auto Scaling Group(ASG) 구성을 통한 트래픽 대응, S3/CloudFront 연동으로 프론트엔드 정적 리소스 배포 최적화.
4.4. 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 레이어
- 서버 디커플링 (Decoupling): FastAPI 기반 API 서버와 AI 모델 추론 서버의 물리적 분리 및 개별 ASG 단위 스케일링 구조 채택.
- 비동기 큐 (Message Queue): Redis MQ 도입을 통한 백엔드-AI 서버 간 연산 부하 분산 및 병목 방지.
- 하이브리드 DB: PostgreSQL + pgvector 플러그인을 통합하여 관계형 메타데이터와 벡터 데이터의 단일 저장소 운용.
5. 개발 과정 및 문제 해결 (Development & Problem Solving)
5.1. 기술적 의사결정 (Architecture Decision)
5.1.1. 비즈니스 검증 및 전체 흐름 설계를 위한 TOP-DOWN 설계
- 의사결정 배경: sLLM 학습 완료 시점까지의 개발 병목(Bottleneck) 제거 및 병렬 개발 환경 확보.
- 적용 결과: 상용 LLM을 우선 연동하여 전역 문서 동기화 비즈니스 파이프라인의 동작 환경 선행 구축. 이후 선행 모델이 수행한 문서 분할 및 요약 결과물을 자체 sLLM 파인튜닝을 위한 고품질 학습 데이터셋으로 재활용. 비즈니스 로직 검증과 모델 파인튜닝을 병렬 수행한 뒤, 자체 sLLM으로 핵심 컴포넌트를 점진적 교체하여 개발 리드 타임 단축 및 도메인 최적화 동시 완수.
5.1.2. 마크다운(Markdown) 기반 내부 표준 포맷(Canonical Data Model) 도입
- 의사결정 배경: 이기종 문서 포맷(Word, PDF 등)을 sLLM이 처리하도록 학습시킬 경우, 포맷별 구문 분석(Parsing)을 위한 막대한 학습 데이터 및 모델 복잡도 상승 문제 대두.
- 적용 결과: LLM의 구조적 이해도가 가장 높은 마크다운(Markdown)을 시스템 내부 코어 로직의 단일 표준 데이터 포맷으로 채택. sLLM의 학습 범위를 단일 포맷으로 한정하여 필요 학습량 최소화. 외부 이기종 포맷은 시스템 양 끝단의 변환 레이어(Convert-in / Convert-out)에서만 전담하고, 내부 핵심 동기화 엔진은 순수 마크다운 처리에만 집중.
5.2. 트러블슈팅 (Troubleshooting)
5.2.1. 문서 동기화 로직의 아키텍처 추상화 한계
- 현상: '문서 실시간 동기화'라는 추상적 요구사항을 시스템 콤포넌트로 구현하기 위한 논리적 기준 부재
- 해결: 데이터를 청크(Section), 임베딩 요약본(Essence), 조립 스키마(Recipe) 3단계로 구조화. 상태 유사도에 따른 4대 분기(Skip, Link, Merge, Create) 파이프라인 설계
- 결과: Markdown 포맷 기반의 일관성 있는 문서 분해/조립 정합성 확보
5.2.2. 외부 LLM 의존에 따른 추론 지연 및 품질 저하
- 현상: 외부 API 연동 시 평균 10초 이상의 지연 발생 및 특정 맥락 요약 거부 현상 확인
- 해결: 자체 파인튜닝된 경량 모델(Gemma-2b) 및 전용 AI 서버 도입
- 결과: 추론 속도 78% 개선, 9B 모델과 동일 수준의 정확도(ROUGE-L 0.47) 달성
5.2.3. AI 서버 확장 시 비동기 메시지 라우팅 결함
- 현상: AI 서버 인스턴스 Scale-out 시, API 서버가 대상 MQ 엔드포인트를 식별하지 못해 작업 요청 유실
- 해결: AI 서버 내부에 종속되어 있던 MQ 구조를 단일 인스턴스 기반의 독립 메시지 브로커(Hub)로 분리 아키텍처 변경
- 결과: AI 서버의 무상태성(Stateless) 확보를 통한 완전한 수평적 확장성(Scale-out) 구현 및 메시지 유실률 0% 달성
6. 기대효과
- SSOT 기반 정합성 보장: 원천 정보 갱신에 따른 연관 문서 전역 동기화로 엔터프라이즈 자산의 무결성 확보
- 데이터 보안 거버넌스 확립: 폐쇄형 sLLM 아키텍처 및 정규식 마스킹을 통한 사내 데이터의 외부 유출 원천 차단


